채용제목
(수원점)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문제임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2024년 12월 수원에서 첫 아이를 낳고 만난 문제임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육아는 처음이라 안는 것부터 먹이는 것 씻기는 것 모두 서툴러 아기가 제품에서 많이 울었는데, 관리사님 품에서는 늘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아기도 관리사님이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게 느껴졌나 봐요~
밤새 제 품에서 한없이 울던 아기를 돌보기 힘들었을 때, 관리사님께서 늦게까지 남아서 아이가 왜 우는지,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지에 대해 같이 고민해 주셨어요!
그때 배운 스킬(?)로 60일 동안 아기 안 울리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어렵고 힘들었던 육아였는데, 관리사님께서 항상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잘 버틸 수 있었어요!
아이 케어뿐만 아니라 손맛도 좋으셔서 매번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해주셨어요!
저랑 아기 모두 관리사님을 너무 좋아해서 고민하지 않고 연장까지 했습니다!
저희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만난 분인데 귀인을 만나게 되어 너무 편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지내겠습니다~
이다음 아기들도 저희 아기처럼 문제임 관리사님에게 걱정 없이 행복하게 케어 받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