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출산해 이미 충분히 산후조리를 받았지만 남편의 강력한 권고로 산후조리를 더 받기로 했습니다.
해피베이비의 "신정옥"이모님과 인연이 닿아 5월11일부터 조리 받았습니다.
지우(태명:행복이)도 아주 예뻐해주시고 따뜻한 손길로 맛사지도 챙겨 주시고 이런저런 육아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던 이모님.
덕분에 편하게 쉬며 산후조리 잘 받았습니다
이모님댁에서 챙겨다 주신 무공해 야채도 감사했구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이모님께서 원장님 이야기며 사무실 이야기며 가끔 해주셨는데. 해피베이비는 여러가지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듯 했습니다.
둘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