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 고양파주) 표00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조리원 퇴소 후 4주간 관리사님과 함께 하였고, 너무 만족하여 추천합니다.
(저는 큰 고민 끝에 연장하여 더 같은 관리사님께 한 달 더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너무 만족하였는데 연장하며 아이가 아무래도 묵직해지다보니 죄송스러웠습니다.)
저는 큰 아이를 산후도우미 없이 케어를 하였고, 이번에 둘째아이 출산 후 처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알아보게 되어 관리사님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서비스 이용 전 여러 곳을 전화하여 상담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감동케어 해피베이비로 결정하여 너무 좋으신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상담할 때 업체의 상담도 느껴지기도 하였고,
경력 3년 이상이시고, 큰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실 수 있는 분
이 두 가지 정도만 요청하였는데 딱 맞는 분이 계시고 꼼꼼하고 차분하게 잘 하신다고 하여 믿고 결정하였고, 결과적으로 훌륭하신 관리사님 덕에 추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혼합 수유 시 모유 수유 자세 및 세세한 케어도 해주셨어요.
초반에 혼합수유를 하였는데 말씀드리지 않아도 산모 손목 아프지 않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항상 편히 수유를 했어요. 보통 아기가 울면 급해서 아기안고 수유하게 되는데 제가 놓친 제 손목 생각해주시며 팔 밑에 수건 받쳐주셔서 손목 안 아프게 챙겨주셨어요. 저도 편하고 아기도 편하게 자세도 잡아주시고, 수유 후 유축하면 관리사님이 분유수유 해주시고, 아기 케어 다 하시면 젖병, 유축기 등등 소독해주셔서 편하게 혼합수유를 했어요.
모유 유축 해 두면 유축모유도 챙겨서 수유해주셨어요.
두 번째는 시간을 잘 지키십니다.
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려면 아침 시간이 상당히 바빴는데 항상 일찍 와주셔서 기저귀 갈아주시고, 밤에 수유기록 보시고 수유시간도 알아서 챙겨주셔서 걱정 없이 큰 아이에게 집중하여 등원 준비 후 등원을 할 수 있었어요. 그 바쁜 와중에도 산모인 제 밥도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덕분에 한 끼도 굶지 않고 제 몸 챙기며 산후조리 했네요.
세 번째로는 큰 아이에게도 사랑을 주십니다.
제가 큰 아이에게 따뜻하게 인사정도 해주실 수 있는 분을 말씀드렸는데 항상 오시면 큰 아이 먼저 인사해주고, 말도 건네주셨어요. 큰 아이가 질문해도 다 받아주시고, 호응해주셔서 그런지 나중에 큰 아이가 눈 뜨면 선생님 언제오시냐고 기다리더라구요^^;;; 나중에는 아이가 먼저 선생님 외치며 달려가서 같이 놀자고 하고, 선생님이 옷 입혀달라 등등 요구해서 죄송했어요. 그 정도로 아이에게 잘 대해주셔서 아이가 좋아했네요, 반찬도 큰 아이랑 먹으라고 신경써서 맵지 않게 해주셨어요.
네 번째는 살림, 요리, 정리정돈 잘 하십니다.
손이 정말 빠르신데 꼼꼼하시며 빠르셔서 맨날 놀랐네요. 잠시 졸다 나오면 청소도 다하시고, 맛있는 점심까지 준비하시고, 정리정돈도 제가 생각지 못 한곳도 다 해주셨어요.
요리도 엄청 잘하셔서 항상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봐둔 재료로 준비해주시고, 가끔 재료준비 깜빡한 날은 냉장고나 냉동에 있는 재료로 준비해주셨어요.
남편이 있는 날에는 남편 밥도 함께 준비해주셨어요.(추가비용 냈어요).
청소나 살림도 제가 요청하지 않은 곳도 해주시고, 정말 쉬지 않고 일을 찾아하셔서 제가 좀 쉬시라고 말씀드렸네요. 그 정도로 정말 내 집처럼 일을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주십니다.
사실 직업으로 아이를 대하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아이를 잘 아셔서 이것저거 궁금한 것도 여쭈어보면 알려주시고, 신기하게 관리사님과 있으면 아주 순한 아기가 되었어요. 워낙 아이를 잘 돌봐주시니 옆에서 보면 잘 먹고, 잘 자고, 짧은 시간인데 잘 놀고 아주 순한 아기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주말에 엄마 아빠와 있으면 보채고 일반 아기로 변하는 신기한 마술이ㅜㅜ
정말 감사한 일이 너무 많지만 엄청 줄이고 줄였지만 긴 후기가 되었네요.
벌써 지인에게 저는 추천했는데 제가 만약 첫째 때 관리사님을 만났으면 참 좋았겠다 싶네요.
아! 무엇보다 내 딸처럼 챙겨주시는 분이세요.
사소해서 놓치기도 하고, 큰 아이 등원 할 때는 바빠서 저는 그냥 물 막 마시려고 하는데 따뜻한 물 마셔야 한다고 식사 때도 따뜻하게 물을 준비해주시고,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하지 못하는 생활 습관도 알려주셨습니다. 잠시 앉더라도 무릎 관절 아프지 않게 앉아야 한다고 알려주시고, 여러 가지로 항상 친정엄마처럼 해주셨네요.
처음 육아하시는 분도 추천하고, 경산모 분들은 특히 더 추천합니다!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