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이금선이모님에이어 2주동안 부천에서 용산으로 출퇴근 하시며 산모와 아이를 돌봐주신 장영숙이모님을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영업을 하는 관계로 점심때에도 집에 들러 식사를 해서 이모님을 뵐수가 있었지요. 무엇보다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라는 느낌의 이모님이셨습니다. 직업적으로 하실거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 정말 아기가 좋아서 일을 하시는 것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을 주시는 장영숙이모님 마지막 점심을 얻어먹고 아!! 낼부터는 안오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서운 섭섭 아쉬움등등 많은 것들이 가슴에서 올라오더군요. 경기만 좋은면.....
친절한 상담으로 결정하게된 해피베이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아기 잘 키우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