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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옥님의 글입니다.
벌써 이모님 가신지 여러날이 지났네요 힘들게 시작했던 산후조리 시간들 큰아이가 넘 어려서 힘드셨을텐데도 늘 웃는모습만보여주신이모님 이모님 계셔서 안정된 시간을 보낸것같아요 이모님이런저런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마음편안하게지네다보니 산후우울증도달아난것같아요 울 수빈이 온갗투정다 받아주시고 저를 위안해주셨던이모님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래도록이모님 기억할것같아요 앞으로 이모님 하시는 모든일들이 순탄하시길바라며 다시한번 고마운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수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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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엄마~~ 연옥님 방가워요~
바쁜 시간에 칭찬글 올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관리사님께 수빈엄마감사의 글 주셨다고
전해드렸답니다.
지금도 큰아이와 잘 놀아주시면서
근무하시고 계신답니다.
늘 아이들이 이쁘다고 말씀하시면서
행복해 하시지요~

저희도 산모님 올려주신 칭찬글에
힘이생기며 산모님께 꼭 맞는서비스하실
관리사님배정에 힘쓰겠습니다.

연옥 산모님~칠월의 초입입니다~
여름 날 시작이지요~
입맛잃치않토록 ~
산모님 건강에 힘쓰시길바래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온가족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