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조건은 사실 단하나, 아기만 잘 봐주시면 된다 였는데
그 조건에 딱 맞는 관리사님이 와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김양숙관리사님은 아기를 너무 좋아하시고, 정말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첫째가 방학한 동안 마음놓고 관리사님께 아기를 맡기고 잠시잠시 외출도 다녀올수 있었답니다^^
항상 산모 우선으로 쉬라고 해주시고 컨디션 살펴주셔서 관리 기간동안
정말 맘편히 쉬었습니다^^ 특히 식사도 맛있게 차려주시고, 첫째 저녁거리도 같이 신경써주셔서 수월하게 지냈어요~ 여유있으면 연장하고싶을만큼 강력 추천합니다!
관리사님~ 그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