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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맘님의 글입니다.
저는 원봉숙 이모님의 도움으로 2주동안 정말 편하게 몸조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모님은 아기를 정말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 더 마음이 편했었어요
첫아이가 집에 있어서 이모님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나중에 가실땐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도 사오셨더라구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산모와 아기에게 너무 잘해주신 이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원장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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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님~~^^ 감사해요~

더운 날씨에 아가랑 즐거운나날되시지요~

지금쯤 잠이 젤 많이 부족하실텐데
소중한 시간내셔서 관리사님 마음알아주시는
칭찬글주셔서 저희 전직원모두 행복바이러스로
웃음짖게해주셨답니다.^^감사^^감사

저희를 믿고 맡겨주신 평생에 한번뿐인
출산후의 기억들속에 해피베이비와 원봉숙관리사님
을 곱고 이쁜자리에 기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맘씨가 넘 이쁜 관리사님 아기를 어쩜 그리도
이뻐하는지 산모님도 느끼셨지요~^^
한올한올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이 실타래
이렇게 고운인연 아름다운 기억속에
자리매김한다면 울아기 큰나무로 세상에 서있을때~
원봉숙이모님 울아기의 왕 팬이되실꺼예요~

산모님 칠월의 고온다습한 장마철~시작이되네요~
집안 통풍과 환기에 힘쓰시고
백일전까지는 냉장고는 문뒷쪽에서
열어주세요~
즉석에서 나오는 냉기를 무서워하셔야해요
차거운 냉기로인하여 손발이 시린 증상이올지도 모른답니다.

소중한 인연주셔서 감사드리며
온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