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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점순관리사님께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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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희님의 글입니다.
원래는 3월2일부터 산모도우미를 신청했었는데...
조리원에서 부디기한 일로 27일 저녁에 집으로 오게
된 우리 부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정신도 하나도없고
애기는 밤새울어 잠도 못자고 담날아침 28일부터
와주신 도우미이모님께너무 감사드립니다.
3월1일도 나와주시고...정말 저희부부와 우리 현승이
에겐 구세주같은 존재셨습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모두 바쁘셔서 조리해줄사람
없던 저에게 당연하다고는 하셨지만 정말 감사한
분으로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첫아이라서 서투른것도 많고 몰랐던 부분도 일일이
다 가르쳐주시고 비싼조리원에서보다 편하고 좋았던
2주였습니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
지하철파업으로 출근하실때 항상 고생하신점 미안했는데...^_^성함을 안여쭈어봤는데 그냥 이모님이라고만 불러서 성함을 모르겠네요.
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부터 혼자조리하랴 현승이
보랴 정말 힘드네요.
어제는 마지막이라고 빨래 반찬 청소등등 일일이
신경더 써주시고 오늘은 걱정되셨는지 안부전화
까지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피베이비담당자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날짜를 당겨달라고 몇번을 전화해도 친절하게
다 받아주시고 신경써 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곳보다 몇만원저렴한것도 너무 기분좋구요.^_^
진심으로 해피베이비와 저를 조리해주셨던
도우미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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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산모님!~
화사한 봄꽃이 예쁘게피면 우리현승이랑
따뜻한 봄나들이하시면서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산모님께서 도움이되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조리원에서나오시면 아기돌보는일을 배울기회가 적어
당황하고 힘들어하시다가 저희관리사님께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면서 적응하는것을 많이 보고있습니다.
특히 김점순관리사님은 경험도풍부하시고 친정언니처럼 잘 가르쳐주신답니다.
아기를 낳아기르는 일이 중요하고 소중한시기이기때문에 더욱 좋은경험으로 행복한기억으로 남기를 저희도
소망하고있습니다.
김점순관리사님께 꼭전해드릴게요~*
우리현승이!!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바라면서
늘 웃음가듯한 가정꾸며나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