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장점례 관리사님~~
관리사님 컴퓨터 잘 못하셔서 이글을 못보실테니까
수원해피베이비 담당자님께서 안부 좀 전해주세요~^^
준혁이가 벌써 100일이지났어요~~
2.46kg으로 태어났고 심장에 구멍이 있어서 울면서 퇴원했는데
3주동안 관리사님 손길로 쑥쑥자랐네요~
병원도 같이가주시고 손주처럼 너무 이뻐해주셔서 건강하게 잘 컸어요~
지금은 토실토실 7kg이넘고 심장에 구멍도 괜찮아지고있구요~
맛사지해주시고 수유에 신경 많이써주셔서 젖몸살한번없었구요~
예전에 식당을 하셔서 그런지 음식맛이 어찌나 맛있는지~
매일 너무 잘먹었네요~^^
지금은 잘못자고 잘못먹고 힘들어하는 엄마가 되었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 곧 태어날 손주분 건강하게 태어나길 빌께요~
추석도 잘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