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연이가 오늘로 태어난지 40일 되었네요!
그 중 반은 김정육 이모님과 함께했지요! 김정육 이모님... 아기 다루시는 솜씨가 정말 프로다우세요 ^^
아기가 그건 바로 알아보는것 같더라구요! 이모님이 집안 곳곳 돌아다니시며 소곤소곤 이야기 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이야기 해주시는게 정말 아기를 사랑하시는 것 같아 몸조리하는 제맘도 편해지더군요!
몸 마사지와 젖 마사지도 말할것 없이 굿굿~ 하루만에 유선을 다 뚫어주셔서 회복도 빨랐답니다!
이모님, 이모님 만나 정말 행운이었어요!
그리고 깜찍이 서연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늘 바쁘시겠지만 시간되실때 서연이 보러 놀러오시구요,
백일떡드시러 꼭 오세요! 연락드릴께요~~
참, 제 동생 애기 가지면 몸조리 미리 예약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