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신 박순덕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친동생처럼..

저희 아들에게는 마치 당신 아들 돌보듯이 정성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하시고..

집안 정리도 굉장히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집안이 많이 정리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드리고 싶은것은 젖이 제대로 돌지않아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박순덕관리사님의 꾸준한 관리 덕분에 지금은 젖줄이 터져서 저희 아가가 배불리 먹고 있습니다.

저는 첫아이라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고 겁도 많이 났었는데..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