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본사)박진희 이모님~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이준이 엄마에요~오늘로써 이모님이랑 마지막이었네요..ㅠㅠ
너무 너무 아쉬워요~이모님 덕분에 정말 정말 편한 이주였던거같아요~
자기일처럼 정말 잘챙겨주시고 집안일도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나랑 잘 안맞으신분이오면 어쩌나 정말 고민많이했는데 이게 왠걸~
제가 괜한 고민을 했던거같아요^^우리 이준이도 엄마보다 이모님을 더 잘따라가지고
이제 당장 내일부터 이모님이 없는데 어떡해야될지 막막하네요~
이주동안 깔끔했던 우리집이 이제 며칠에 한번 청소를 해야될거같네요~
이모님이 워낙 깔끔하신분이신지라 내가 말안드려도 알아서 척척해주시니깐
너무 고마웠답니다~^^
다음에 둘째가지게 되면 조리원 안들어가고 이모님에게 꼭 연락드려서 그때도
이모님께 모든걸??맡길게요~ㅎㅎ
그럼 이모님 감기 조심하시구요~우리 이준이도 이모님 잊지못할거에요~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