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본사)장영숙관리사님 감솨~^^*
완전 따끈한 후기네요.
오늘까지 장영숙관리사님께 관리받은 엄마입니다.
처음엔 낯선분이 우리집에 오셔서 계시고, 살림을 하신다는게
좀 이상하고 어색할것 같았는데...
사실 그렇게 생각할 틈도 없이 첫애라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희 엄마랑 같은 나이시구~*
정말 친정엄마처럼,
딸챙겨주시듯 잘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아기한테도..
마치 친 손녀를 보시는 듯 항상웃으면서~
따뜻하게 애정을 한없이 부어주셔서 제가 정말 마음이 푹놓였었지요~^^
손이 참 야무지셔서
음식이며 빨래며, 청소며, 아이 돌보시는 것, 마사지...
이것저것 모든것이 완벽하셨어요~
깔끔하시고!!!!
제 친정엄마는 일을 다니셔서 저한테 신경을 많이 못써주셨거든요..
그런데 정말 섬세하신 관리사님덕분에
맘편히 산후조리했어요~
2주면 충분할줄 알았는데..
너무 좋은 산후조리 2주를 받고나니까
시간이 금방가네요..
새벽에 잠설쳐서 아침에 뻗어서 자구있으면
그래도 먹어야 된다고 깨우시는 관리사님 안계셔서..
아침 꼭 챙겨먹어야 하는데..ㅠ
걱정부터 앞서네요..
이제...
혼자서 어쩌죠?@_@ㅋ
관리사님,
감사했어요~^^
신랑도 많이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