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헤어진지가 벌써 꾀오래 된 것 같아요.
인터넷에 올려주신글이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한 일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도 그렇게 표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기가 항상 보고싶고 산모님도 자주 생각이 나네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
다른사람보다 항상 더 기억에 남네요. 젖몸살이 나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데로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아기 잘 키우세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항상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