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장은미 / 이메일 : toygarrison@naver.com / 연락처 : (61.77.144.248) 조회 : 12
벌써 2주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반신반의하며 신청을하고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2주간 지난 지금 너무 만족스럽고 아쉽고 서운하네요 ㅠ.ㅠ
보이던 보이지않던 저희 아가 잘 돌봐주시고
집안일이나 궂은일 묵묵히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안계시는 다음주부터 당장 저 어찌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반찬이랑 드레싱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어주시고 틈틈히 공부하시면서
아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2주...정들고 익숙해질만하려니 헤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관리사님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길
우리 희섭이랑 제가 많이많이 기도 할께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