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글 올리네요.
이모님들 가신 후 아가가 계속 아프고 해서 이제야 올립니다.
아는 분 추천으로 해피 베이비 알게 되고, 추천 받은 이모님이셔서 걱정은 덜했는데
정말 아기를 사랑으로 보시는 이모님 오셔서 정말 좋았어요.
아기 돌보시는 모습에 제가 반했답니다.
큰 아이도 능숙하게 돌보셔 잘 따르고요.
좋은 분 만나서 짧지만 즐겁게 조리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오신 이나영 이모님께도 감사요^^
덕분에 맛난 음식으로 식욕 좋아졌답니다.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