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관리사님! 정말 보고싶을 정도로
저희 아기와 저에게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마지막날 처음 보셨던 저희 남편이 십자인대가 파열이 되어서
2개월 넘게 혼자 독박육아를 하면서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잊고 살았다가
이제서야 쓰네요 ㅠㅠ
작년 10월 말~11월에 방문해주셔서
세심하게 케어해주시고 초보엄마, 아빠가 아기가 울면
무조건 수유만 했었던 무지를 바로 잡아주셨어요. ㅎㅎ
더불어, 같이 지내던 저희 강아지도 귀여워해주시고
정말 계시는 동안 마음 편히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이제 저도 '육아'라고 부를 수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마지막날에 써주신 편지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있고,
선물도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 글이 산후관리사 분을 선택하시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과 집에서 함께 생활해야 하는 것에 부담이 컸던 1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