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보고싶어요~
입주라서 모르는 어른 남하구 함께 생활한다는것은 생각만해도ㅠㅠ.
남편도 저도 고민을얼마나많이 했는지 머리가 띵할정도루 ㅋ
이모님 최상에 산후조리에 울 오빠랑저는 얼음이 녹는것처럼 이모님한테빠졌거든요 ㅋㅋㅋ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두 돌봐줄 사람없어서
아기낳구나면 엄마가정말 보고싶어져요ㅠㅠ
산후도우미 워낙에 말이많구해서 정말 고민많이 했거든요
또 성격이 잘모르는 어른분들과 친하게 지네기가어렵구요
그러나 지금은 친구와 주위분들에게 저희가 고민했던것이 전부가아니라고

 남편도 저도 고민하는 초보엄마아빠에게

산후도우미 아니 산후관리사 선생님 모시라고 적극추천할수있게되었어용

해피베이비원장님통화 믿음을가질수있었답니다.
낮을 많이 가리는 성격에 낯선분이 우리집에서

살림을 하신다는게 좀 이상하고 어색할것 같았는데
그런 생각은 저의 괜한 걱정이였답니다.
초보엄마라서 울 아기 많이 고생시킬수있었는데

초보 엄마인 저를 위해 유익한 정보도 알려 주시고
정말 많이 많이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모유수유 도움 정말정말 감사해요
예비맘들은 잘 모르지만 경험해보니

입주 이모는 능숙해서 믿음가야 아기맡길수있고 쉴수있어요~!!!
해피베이비 번창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