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본사)최영자 관리사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초산이고, 양가 어머님께서 조리해주실 형편이 안되어서 산후조리원에 2주 갔다가
산후도우미 출퇴근형을 6일 신청했습니다.
집에 왔는데 온도 적응 때문에 아가가 오자마자 감기에 걸렸어요.
그래서 관리사님 오시는 날부터 같이 소아과를 다녔습니다.
아가가 5주나 일찍 나오는 조산을 한 데다가 아프고, 모유수유 , 유축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저에게
많은 격려, 지도를 해주셔서 제가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었어요.
초산이라서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었거든요.
6일 가지고는 부족하다 싶어 연장신청해서 더 계셨었구요.
특히, 복부맛사지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청소, 음식이야 기본으로 잘해주셨구요.
미역국도 맛있었지만, 남편을 위해서 된장찌개도 끓여 주셨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
남편까지 잘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지각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교통이 불편함에도 항상 제시간에 오셔서 신뢰가 더욱 갔습니다.
최영자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