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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수원점] 민현경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
박**
등록일
2026-10-02
조회수
41
후기 작성하면서도 아직도 관리사님이 이제 더이상 안오신다는 것이 실감이 안납니다 ㅎㅎ 4주에 이틀 연장했는데 이틀이 아니라 한달을 더 모시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첫째 때 뵈었던 분이어서 믿고 둘째 임신 10주도 안되어 바로 같은 분으로 예약했는데, 인기가 많으셔서 미리 지명 예약하길 다행이었습니다.

* 관리사님은 모유수유, 분유수유, 베이비 사인(특히 무엇때문에 아기가 불편한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등) 등 공부와 경험을 많이하셔서 출산 병원보다, 조리원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혼합수유에서 직수 완모로 전환하며 불안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제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주셔서 현재 유축 전혀 하지 않고 직수로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젖병도 잘 물었으면 하는 마음에 부탁드린 분유병 적응시키기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기 뱃골과 수유양을 가늠해보시고 모유수유지만 어느정도 텀을 잡아주셔서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이비사인을 잘 감별하시고 저한테 알려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기가 트름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고, 잠을 잘때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 것 같고, 원더윅스에 따른 행동인 것도 알려주셔서 지금도 어느정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어요!

* 관리사님이 노련하게 생활 루틴을 잡아주셔서 그대로 따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시보다 일찍 오셨는데도 제 상황에 따라 정시에 퇴근하시는 날이 더 많으셨어요.
항상 오시자마자 깨끗하게 집안 곳곳 닦으시고 환기해주시고 아기가 가는 장소는 모두 깨끗하게 준비해주셨어요. 항상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청결에 신경쓰셨고, 아기 목욕 후에 화장실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죄송할 정도로 감사했어요 ㅎㅎ

* 2년전 첫째 때 관리사님이 해주셨던 양배추볶음, 연근조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번에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갈치조림, 등갈비찜, 특제 오므라이스에 가지덮밥까지 해주시는 메뉴들이 너~무 맛있어서 삼식이처럼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모유수유할 때 힘을 많이 얻었어요. 남편과 첫째 밥 양까지 함께 고려해서 준비해주셔서, 관리사님 퇴근 후에도 수월하게 아기를 돌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반찬을 빠른 시간 안에 여러개를 후다닥 만들어주셔서 나물같은 밑반찬을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관리사님 가시고 나서도 먹으려고 계란말이와 버섯들깨볶음 레시피를 배워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ㅎㅎ

관리사님 오시고 나서 생활 루틴을 잘 잡아가다가 3주차에 둘째가 코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저 이상으로 관리사님이 마음 아파하시고 신경 써주셨어요.
집 근처 병원에 대해서도 대략 어떤지 알고 계셔서 중간에 병원을 바꿔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셨고, 결론적으로 지금 거의 다 나았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는 더욱 예민해지는데, 관리사님께 많이 의지했습니다.

불안한게 너무 많은 둘째맘 같지 않은 둘째맘 산모였는데도, 진심어린 조언으로 많은 확신을 주셔서 덜 불안하게 좀 내려놓으면서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알려주신 레시피로 집에서 밥 잘 먹으면서 아이들 예뻐해주신만큼 잘 육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많은 분들이 관리사님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