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본사]강영미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3월 10일 태어나 강영미 관리사님의 사랑으로 2주를 지낸 우리 승현이는 지금 잘 크고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강영미 관리사님의 다정하신 말투였네요.
승현이한테 말씀하실때마다 어쩜 저렇게 다정하고 부드러우실까...생각했었는데...
지금 저도 강영미 관리사님을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워낙이 무뚝뚝한 편이라서 잘 안되지만... 관리사님의 말투가 아가에게 너무 좋은것 같아서...^^;;
맛난 것도 많이 해주시고... 저 족욕에 가슴맛사지에...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젖량을 늘려주실려고 많이 노력하셨는데...
한동안 젖량이 늘지 않아 분유랑 같이 모유 수유하다가 지금은 완모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밤새 잠 못자고 아기 보던 제가 불쌍한지... 아침마다 단 잠을 자게 해주셔서...너무 감사했는데...
이렇게 두서없이 남기게되었네요...
그리고 너무 자주 늦게까지 아기 봐주셔서 죄송하고 또 감사했어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기들에게 다정다감한 말씀으로 사랑을 나눠주고 계시겠죠?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강영미 관리사님의 사랑의 받을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제 동생도 둘째 낳으면 관리사님한테 받고 싶대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