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애이모님~
이제야 이용후기를 올리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아이가 넘 많다보니 도저히 짬이 안나네요^^;;~

첨에는 이모님 목소리가 너무 젊어서(?) 남편이 막 걱정했었는데요 ㅋ~~

막상 이모님이 오시니까 인상도 좋으시고 이쁘시고

이모님 집처럽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동했답니다

특히 작은애 낮잠습관을 바꿔주셔서 제가 얼마나 편해졌는지 ~~


어제는 애들이 이모..이제 왜 안오냐고..찾는데...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시간되시면 언제든 놀러 오세요~꼭이요~

이모님이 해주신 맛남 음식이 그립다고 남편이 종종 얘기하곤해요~

실은 제가 좀 까탈스러워서... 이용하기 전에, 많이 망설여졌었는데, ㅎㅎ

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해요~

길게 쓰고 싶지만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상담실장님도 전화친절히 잘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