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해피 베이비와 인연을 맺어 몸조리를 마친지 백일이 되어 가네요~
둘째라 그런지 시간은 더 더욱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ㅋㅋ
울 정우는 정말 아주 우량아도 무럭 무럭 잘크고 있네요 ㅎㅎ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더위에 별일 없이 잘 계시지요?
가끔 이모님께서 안부문자도 주시고 전화도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한거 있져?^^
이번에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주시면서 아가 백일 맞춰 선물도 보냈다고 하시는데....
정말 완전 감동이었어요 눈물날뻔 했네요 T.T
이렇게 신경써 주시니 감사함을 뭐라고 표현 할 길이 없어 이렇게 몇자 적네요^^
너무 감사 드리고요 제가 더 많이 소문낼게요 ㅋㅋ
더위에 음식 잘 챙겨 드시고,
더욱더 발전하는 해피 베이비 되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
사랑해용~♥해피 베이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