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첫아기를 출산하여 3주간 산후 관리를 받았던 산모입니다^^
원래는 2주만 예약을 했었지만 2주로는 많이 모자라더라구요~~그래서 1주더 연장을 했습니다~~
제 친구 두명이 모두 관리사분께 관리를 받고 적극 추천을 해줘서 하게 되겠는데 대만족이였습니다.
저는 친정집에서 산후조리를 하였는데 저희 엄마와도 언니동생처럼 즐겁게 지내시고 우리 딸 윤서도 제품에 있을때면 울고불고 난리인데 관리사님께만 가면 순한양이 되어 쌔근썌근 잠도 잘자고 먹기도 잘먹구 하더라구요 ㅋㅋㅋ
김봉순 관리사님은 정말 모유수유에 힘써 주셔서 지금도 아무무리 없이 잘 먹이고 있고, 마사지는 정말 말할것도 없이 정말 시원하고 붓기가 싹싹 빠지더라구요 ㅋㅋ
제 친구들도 붓기가 쏙쏙 아주 잘 빠졌어요 ㅋㅋ
다음에 둘째 낳으면 한달 부탁드린다고 저희 엄마가 부탁을 끝까지 하더라구요 ㅋㅋ
정말 관리사님 고생많으셨고 종종 윤서 사진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