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 윤승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월말에 아기를 낳고 지난달에 산후관리를 받았던 엄마입니다.
제가 외국인이고 둘째까지는 친전에서 아기를 낳고 이번에 셋째때 한국에서 낳은것은 초음이였습니다.
시댁도 멀리고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고있을때 엄마들카폐에서 어떤분이 여기 해피베이비 윤승순관리사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신청했을때 초음에는 해피로 신청해서 전화로는 그 관리사님은 스페셜이다고해서 그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남편이 제 몸을 생각해주고 스페셜으로 바꿨습니다.
이제 시작하고 성함을 알게됬더니 윤승순관리사님이셨던거에요.
정말 감사헸지요..
좋다고 추천받앗던 그분이 오시고있었기때문에..^^
요리도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청소도 잘 해주시고..
제일 감사하는것은 궁정적이시고 다정하시고 많은것을 제가 이번에 배우게됬던것이였습니다.
여러일을 알려주시고 저희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좋은 내용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아이들도 관리사님 보고싶다고 말해요..
다정하시고 아이들께 대하시는 모습으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맛사지도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대여해주시는 도구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외국인이지만 상관없이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대해주신것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정말 더울때 관리해주시고 감사드리고 다시 뵐수있는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앞으로 더 활약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사님이랑 뵙게되서 행운이였던것같습니다.
이 한국어 글이 틀린부분이 있겠지반 용서해주시고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