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원본사 원장님께 죄송하고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얼마전 통화를 했었는데 산후조리받으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면서
좋았던것과 그렇지 못했던것을 격하게 말씀드렸는데
제가 한참 어린데도 그래서 버릇없어 보였을 것인데도 충분히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미안해해주신점....사실 그때 통화하면서도 참 어른이구나
역시 큰 사업하시는 분은 다르시구나 느꼈는데요
아기가 울며 보채는 바람에 끝인사 못드리고 전화를 마치게 됐었어요
오늘 집에 돌아오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도착했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사실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이걸받을려고 전화한것처럼 느껴지는것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관리잘받게 해줘서 감사하다란말을 했어야했는데 바뀐것 같았습니다.
원장님은 적도 자기 편으로 만들정도로 침작하고 그리고 정말 대인배이시네요.
언제쯤이면 저도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선물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둘째도 셋째도 원장님이 계시는한 원장님이 추천해주시는
관리사님께 조리받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아이낳으면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