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너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이며,,,집안 청소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울 아가에 대한 보살핌이었습니다..

늘 다정한 말투로 정성을 다해 아기를 대하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아기를 어떻게 다루는지 어떻게 대화하는지 신랑과 저는 많이 배웠습니다.

진심을 다해 일해주시고,

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시고,,책임감 있게 마무리 하고 가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 만족입니다..^^
해피베이비와 강영미 관리사님께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