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관리사님...
한달동안...묵묵히 저와 저희 가족을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깐깐하신 시어머니께도 항상 웃는얼굴도 대해주시고...
아이들도 이뻐해주시고...
무엇보다 우리막내를 안으실때마다 웃으시면서 조심히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관리사님과 연말까지 같이지냈으면했지만...
다른산모님께 가셔야되셔서...너무 아쉬워요...
만약 또다시 아이를 낳는다면 그때 또 만나뵐수있겠죠?
저 아이낳으면 꼭 다시 와주세요^^
관리사님...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