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본사) 이인숙 관리사님 정말 최고입니다~~!!
이인숙 관리사님 정말 강추합니다!!!
이모님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의 감동을 보여주셨어요.
1. 아기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
항상 사랑으로 따뜻하게 아기를 안아주시고, 아기에게 좋은 이야기, '동산위에~' 노래 무한반복 ㅋ
덕분에 우리 아기는 제 품에 있을때는 한참 울다가도, 이모 품에만 가면 바로 울음을 뚝 그친답니다.
엄마인 저보다도 아기를 더 사랑해주세요.
2. 유축기를 떼고 완모에 성공~
유축기로 먹이는 습관을 들인 저로서는, 직접 수유를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모님이 오시는 날로부터 꾸준한 지도와 칭찬 & 격려 덕분으로 지금 완모에 성공하였어요.
뿐만 아니라, 이모님의 지도로 통하여 매일 3시간에 한번씩 먹는 이쁜 아가로 변하였답니다.
3. 하루종일 항상 바쁘신 이모님
매일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늦게 가시는 이모님,, 하루종일 너무나도 바쁘세요.
한시도 쉬지 않으시고 집안을 반짝반짝 청소해주시고, 요리 해 주시는 등등 점심식사 제대로
하실 시간이 없으실 정도로 너무 바쁘게 일하다 가시는 것 같아 죄송할 정도였어요.
4. 눈물나게 맛있는 음식들~
이모는 손이 참 빠르세요. 모든 음식들도, 어려운 요리들도 이모님 손에 들어갔다하면 금세 뚝딱!
먹고 싶은 음식 있냐고 물어봐주시면, 금방 만들어주시고, 입맛 까다로운 우리 신랑도
너무 맛있다며, 이모님께 음식 하는 법좀 배우라며 많이 혼났네요~
가시는 오늘까지도 이모는 제가 걱정되어서 한동안 먹을 음식을 잔뜩 해주고 가셨답니다.
5. 현란한 손놀림- 마사지
매일 이모가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으며 '이런 호강을 받을 때가 다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얼굴 마사지 해주시는 날에는 얼굴이 환한 빛이 돌며 피부가 보들보들 해지고,
몸 마사지 해주실 때에는 아픈곳이 싹~ 없어진답니다.
이모와 함께하는 동안 평생 못누릴 호강을 다 받았습니다.
일에는 손도 대지 말라고 하셔서, 공주처럼 손에 물 한방울 안 뭍히고 살았네요.
이모~ 오늘 헤어지는 것이,,
아기를 혼자 키우는 두려움보다, 내일부터 이모를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훨씬 커요...
감사하다는 말로는 표현 못할 만큼 정말 감사합니다.
친정엄마보다도 훨씬훨씬 더 마음으로 잘해주신 이인숙 이모님 정말 최고입니다!!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