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최고를 원하신다면 박정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조리원에서 퇴실하고 관리사님 두명을 거치고 드디어 수퍼우먼 박정자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단하루도 빠지지 않고 30분씩 일찍 오셔서 하루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제가 성격이나 살림하는 스타일이 깔끔한 편이라 내가 직접하지 않으면 성에 안차는데 박정자 관리사님에 비하면 제 깔끔은 저리가라더군요. 관리사님 있는 동안 저희집 바닥에 머리카락 한올 찾을수 없었다는....
얼마나 손이 빠른지 급한성격인 제가 좀 쉬면서 천천히 하라고 몇번을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뚝딱뚝딱~~
빨래부터 청소, 요리, 아기 달래기 정말 어디하나 흠잡을곳 없이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먹고싶다는것은 뭐든지 다 만들어주시고 맛 또한 일품! 맛나는 솜씨로 인해 신랑이랑 저는 2주동안 살이 포동포동 올랐다는...ㅋㅋㅋ
특히 모유가 순풍순풍 나와야 한다며 만들어주시는 간식덕분에 모유양도 엄청 늘었습니다.
시댁과 친정이 모두 멀리있어 허전한 제마음에 늘 딸처럼 대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제 우울한 마음까지 케어해주셨습니다.
항상 친정 엄마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일하실 땐 완벽하게 해주시는 박정자 관리사님~
2주 동안 너무 편하게 잘지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정자 관리사님 최고가 틀림없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