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윤빈이가 9키로가 넘었어요~ 이모님 보시면 깜놀하실꺼예요
36살 노산에 산후조리 고민 고민 많이하다가 조리원 포기하 고 맘스홀릭 까페에서 제일많이 추천해준
해피베이비를 선택한 후 또 어떤이모님 만날까 걱정했답니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인 제가
가족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아이와 집안일을 맡길 수 있을까 고민 참 많이 했는데
 이모님을 만났을때 정~ 말 정말
가족같이 진심으로
우리 세식구 잘 돌봐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이모님 해주신일 참 많거든요~~
누구에게든지 진심을다해 도와주실 분이세요
암것두 모르는 노산 예비맘을 편하게 도와주셨거든요
이모님 능동에 오시면 꼭 놀러오세요^^
우리 윤빈이 쑥 쑥 자란모습 보여드리고싶네요 ㅎㅎ
직장맘이라 살림에 지혜도 많이 배웠던 3주간이 정말 빨랐던것같아요
이모님 어디서든지 건강하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려요
글재주가 없어 짧은글이 지만 이모님 감사함을 알려드리고싶구요
이모님덕분에 편안한 산후조리 되었답니다.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윤빈맘 김현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