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사랑으로 일하시는 석원장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해피베이비와 인연을 맺고, 벌써 1년6개월이 지났네요.^^
첫째는 강남에서 유명하다는 산후조리원,
둘째와셋째는 조리사님의 도움으로 조리.
차이점은 조리원은 엄마가 편하다는 것과 아기의 안전(아무래도 간호사출신의 신생아관리).
산후관리사는 남편의 편의, 큰아이들과의 융화와 조리가 끝나고도 집안일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
제가 모두를 경험해 보니 2주조리원비용으로 관리사님을 한달 반 고용하는데 과감히 한표!
그래서 친구랑 동생은 첫애인데도 관리사님의 조리를 적극 추천했죠.
다만, 얼만큼 업체와 관리사님을 잘만나느냐가 관건인데,
해피베이비를 만나고 이젠 주저 없이 지인들에게 권하게 되네요.
(둘째 때 경험했던 산후관리사와는 달리 제대로 교육받으신 분들...오히려 인사받네요^^)
어제도 봄에 출산한 막내동생이 가족모임에서 해베서 관리받길 넘 잘했다고 곧, 출산할 사촌에게 목높여
얘길 하길래 '사람마음은 다 똑같구나' 했습니다.^^
생각난 김에 글 올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좋은분 오셔서 아기뿐아니라 음식, 큰아이들도 잘케어 해 주시어
동생샘내지 않고 우애좋은 남매들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 원장님이 더 생각 나는 건... 아시죠?^^
진심으로 산모와아이를 생각하시는 정신으로 일하시는 원장님..
가끔 인생상담하고 싶은 심정에요~ㅎㅎ)
넘 푸근한 목소리... 생각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