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유재연 이모님..석견희 원장님..감사합니다.
어느덧 둘째를 낳고 이주가 지났네요~ 처음에 입주 이모님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랑 잘 맞을까..괜찮을까.. 원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었는데 친절히 응대 해주셔서 우선 마음이 놓였구요~ 저와 인연을 맺게 되신 유재연 이모님도 참 좋으셨어요~ 우리 첫째랑도 잘 놀아 주시고..저 쉴 수 있게끔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반찬도 맛있게 이것 저것 해주시구요~ 중간에 일이 생기셔서 하루 못 오셨을때는 원장님께서 발 벗고 나서 주셔서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참 아쉽네요.. 첫째때도 해피베이비 알았더라면..많이 아쉽네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조리원보다 훨~씬 좋다고 자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