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강서지사 김정혜 관리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마흔에 첫 아기를 출산했는데
노산이라 임신중에도 힘이 들었고 조리를 하면서도 회복이 더뎌 많이 힘이 들었어요.
우리 아기가 조리원 있을때 손을 탔는지 안아 주어야만 잠을자고 계속 안고 있어야만 했어요
근데..
이모님께서 오셔서 아기를 얼마나 잘 봐 주시던지..
우는 아기가 이모님 손에만 가면 순한 양이 되었지요...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속 우리 민우 안고 있어서 어깨도 아프고 힘드셨을텐데....
정성으로 저와 아기를 돌봐 주신 이모님..
잘 돌봐주신 덕분에 지금은 한번 잠들면 3시간도 자고 유모차에 누워서 놀기도해서
조금이나마 마음에 여유가 생겨 이렇게 감사글도 쓰고
이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인사도 드립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 ^^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덕분에 이번 추석 잘 보냈습니다.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