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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최경옥 이모님 감사합니다^^
이름
등록일
2012-11-29
조회수
3,366
잠실사는 연년생맘이예요~
첫째아이가 아직 18개월이라서, 엄마손을 많이 필요로 해요.
말도 잘못하고 기저귀도 당연히 차고있구요 혼자 밥도 못먹는 남자아이예요.
조리원은 첫째때매 꿈못꾸고,
그래도 둘째로 가족계획이 완성이라서 산후조리를 잘하고 싶었어요.
어느업체가 좋을까 고민많이하다가 해피베이비를 선택했어요.
4주 입주로 최경옥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정말 선택 잘한것같아서 기분좋아요~
입주지만 전혀 불편함없이 한가족처럼 지냈어요~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친정엄마처럼 제몸아껴주시고, 남편식사까지 항상 신경써주시고..
쉴새도없이 엄청 고생하셨어요..
첫째가 보챌때면 데리고 나가서 산책시켜주시고, 놀이터에서 놀아주시고..
밥잘안먹는 첫째 달래서 잘먹여주시고..제가 푹쉴수있게 첫째아이, 둘째아이 모두 책임지고 봐주셨어요~
첫째낮잠자는 시간에 마사지도 시원하게 해주셨구요~
편안하게 잘있다가 이모님 가시면 혼자 연년생남매를 어떻게 감당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요..ㅜ.ㅜ
업체 선정에 고민하시는분들 해피베이비 선택하시면 후회없으실꺼예요~^^
최경옥 이모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