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베이비에서 산모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하고는
사람이 좋아지고 마음이 훈훈해진 태혁이 엄마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네요~
직장친구에게 추천받아서 해피베이비를 알게되었지만
지금은 제가 해피베이비 전도사가 되어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2주를 보내고와서
아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유경미이모는 너무나도 엄마와같은 마음으로 모든걸 도와주셨어요..
태혁이를 넘 이뻐해주시고 제가 편히 쉴수 있게 늘 신경써주시고..
이모님 없을때를 걱정하는제게 아이목욕하는것부터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지금도 태혁이 안부를 종종 묻는 카톡을 보내오시곤해요~
요즘은 조금있음 출산휴가가 끝나서 베이비시터를 구하고있는데요
좋은사람을 만나는일이 만만찮음 다시한번 느끼고 있다죠..
잠깐 2주였지만 유경미이모님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또 이모님을 알게해준 해피베이비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