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6일부터 삼주간 제종임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감사의 마을을 짮게 글로 전합니다.
처음에는 2주간만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제가 많이 서툴고 관리사님도 믿음이 가고 넘 좋으셔서 1주 더 연장해서 도움
을 받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되어서 육아에 대해 전무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가 아파서 병원 같이 다니고 여러가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정엄마처럼 아이와 저를 잘 챙겨주시고 거기다가 살림과 음식솜씨까지 좋으셔서 남편과 저는 매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제가 요리법까지 많이 여쭈어 보곤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혹시(?) 다음에 둘째가 생긴다면 또 뵙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