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엄마의 성화에 조리원이 가고싶었지만 포기하고 산후도우미 도움을 받자로 시작했습니다.
조리원에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말이죠.
조리원못가서 우울했었는데,
김명숙언니(언니라 불렀어요 ㅎㅎ)가 오셔서, 조리원 포기하길 잘했구나 싶었어요.
조리원에서 일대일로 알려줄수 없는 세심한 부분들까지 다 케어해주시고,
아기 키우는데에 있어서 많은 정보들을 듣고 배웠습니다.
조리원이었으면 알지못했을 실질적인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