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를 통해 처음 접하게된 해피베이비를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하게 해 주신 관리사님!
셋째출산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초산엄마보다 더 어설픈 저에게 재미있고 따뜻한 손길로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동생출생에 시샘하는 귀여운 악동이되어버린 두 아이에게도 얼마나 친절히 다가와주셨는지 ......
큰딸은 지금도 이모님을 그리워하고있어요
뜻한바는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게 자꾸만 혼을내게되고 눈살을찌푸리는 저에게 조심스레 아이들의마음을 헤아릴수있게 진심어린 충고도 해주셨지요...지
금도 꼭 가슴에 담고 아이들을 대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맛난음식 아기돌봐주신것...제 말벗이되어주신것 모두 감사드려요
관리사님과 함께하는 동안 무엇보다마음이 참즐겁고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늘웃으시며 저희집에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려주신이모님!복 많이받으셔요
긍정마인드로 애든을 행복하게 키우는 엄마가 될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