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입주로 와주신 관리사님도 너무 좋으셔서 후기 남겼었는데 4주동안 함께 해주신 배원실관리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서 후기 남겨요. 내일이면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쉬울따름이에요.ㅠㅜ 우리 민준이가 우량베이비라 안고 계시기도 조금 더 힘드셨을텐데 참 많이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도 편히 쉴수 있게끔 해주시니 얼마나 좋으시던지... 음식도 맛나게 해주시니 특히 저희 큰아들 입맛에 딱!!^^ 불편함 전혀 없이 관리사님 덕분에 한달을 마음편히 몸편히 잘 지낸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