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리게되네요
최경옥 이모님 ^^
둘째 출산하고 조리원갔다와서 이모님께 조리받았는데요
조리원에서도 풀지못한 모유를 이모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지금도 모유먹고 아기가 푹자고해서 저에게도 자유시간이 생겼네요
바로 글 남기려고했는데 갑자기 젖몸살이와서~~
이제서야 쓰네요
그후에도 안부문자 넣어주시고
지금도 그때 해주신 국 .. ㅋㅋ
바쁠때마다 아주 유용하게 끓여먹으며 잘지내고있어요
그때 말씀하신대로 셋째 낳게되면 꼭 이모님이 해주셔야합니다^^
친구들에게도 말해놨어요~~
이모님 건강하시고 아무쪼록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