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상상초월] 존경하게 돼 버렸습니다~ ♥김정육 관리사님♥
상상초월~♥ 김정육 이모님!! ^^
김정육 관리사님~~ (이모님이라 불렀던터라 ^^ 어색) 안녕하세요!
정말 제목 그대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단하셔서 글로 표현하기란...
참 한계를 느끼네요.
첫째가 일곱살~ 그리고, 둘째를 갖고!
조리원엘 예약했다가 취소했다가... 이만저만 3개월 정도를 고심하다 해피베이비를 알게 되었네요.
주위에서 해피베이비 추천은 많았지만 그래도 관리사님을 잘 만나야 한다는 소리가 더 많았기에
입주 4주를 예약 한 후로도 '잘한건지~' 싶은 맘에 몇개월간 맘 졸이며 지냈네요.
그리곤, 드디어 둘째를 출산하고!!
퇴원 하는 날 관리사님께서 먼저 집에 와 계셨던 터라 좀더 늦게 도착한 저희 부부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와~ 왠지모를 포근함과 전보다 훨씬 깨끗해진 집~
정말이지 걱정했던 맘이 한순간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었네요.
관리사님~ 아니 이모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지런하신 우리 이모님!
우리 주환이를 잘 봐 주시는 것은 기본에... 7살 딸아이 심심할까봐 놀이터에서도 놀아주시고
빨래며! 청소며! 정리정돈이며! 첫아이 간식에!
맛있는 음식에~ 알뜰하시기까지 하셔서 오히려 제가 살림하던 때보다 생활비가 더 절약이 되었네요.
몸조리~ 첫째땐 조리원에서 했던터라 온몸이 쑤시고 팔목이 저려 혼났는데!
이모님 말씀만 잘 들으니 어느새 몸조리가 말끔히! ^^
그리고, 그 아프다던 젓몸살 느낄새도 없이 가슴 마사지는 어찌나 잘하시는지~
이주만에 유선이 트여 아이에게 줄 모유가 냉동실에 가득 ㅎ (정말이지 너무 감사합니다)
그 후로도 콕콕 찌르는 가슴 통증은 이모님의 그 마이다스 손으로 말끔히 해결해 주셔서
걱정하나 없이 모유수유를 할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도 부지런하셔서 오히려 제가 좀 쉬세요~ 하고 여러번 말씀드릴 정도였지만
우리 이모님은 그 말에도 끄떡 않으시고 더 부지런하시니!
완벽을 추구하는 우리 신랑!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에 많이 까다로운 편인데!
어느날, 제게 말하네요. ㅎㅎ
이모님 너무너무 맘에 든다고! 여기저기 소개해 드리고 싶다고!!
** 우리 둘째 주환이가 복덩이인가 봐요 **
** 우리 이모님을 만나게 돼서 **
** 그리고 저희 가족도 인복이 있나봐요 **
** 우리 이모님이랑 지낼수 있게 돼서 **
** 부지런쟁이 김정육 이모님은 정말 최고의 관리사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