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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분당 지역 박경애 관리사 후기
이름
등록일
2013-06-18
조회수
3,952
다른분들은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아주 객관적으로 작성 하겠습니다.







2주 가량 입주 도움을 받았구요, 관리사님 고생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8점 정도 드립니다.















불만족 스러운사항입니다.















1) 일단, 표정이 어둡고 대화가 적으며, 친절함이 많이 부족합니다.







성격이 그럴수도 있으나 좀 무뚝뚝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업무에 대한 기준이나 약관에 표시된 정책등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 첫날 근무하기 전날에 전화하기로 했었는데, 전화한통 없었고, 심지어 성함도 물어보지 않았더니 안알려주셨습니다.







- 중간에 공휴일이 있어서, 해피베이비 규정에 의하면 그날 쉬고, 하루 더 연장해서 근무하기로 되어있는데, 쉬라고 했



는데 본인 편의에 의해서 공휴일날 근무한다고 하시더군요.















3) 집안일 진행에 관해







- 일단, 얘기를 잘 안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거기다가 일을 적당히 합니다.







몇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 마늘을 갈다가 잘 안갈리니 그냥 제대로 안갈린 마늘을 통째로 냉동실에 넣었더군요.(다음에 어찌 사용하라고) 저희 어



머니가 보시고 다시 갈았습니다.







- 신생아 옷을 빨래 하는데, 일반 빨래비누로 빨고 있습니다.(유아세제있는지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유아세제로 하라고



어머니가 알려줬습니다. 다음에 보니 또 빨래비누로 빨고 있답니다.







- 음식은 40점 정도 주겠습니다. 머 산모식이라 그렇다고 쳐도, 남편 반찬 먼저 얘기 안하면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 전반적으로 얘기를 안하면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 맘대로 진행 합니다. 집안에 식기며, 도마며 위치 다 바꿔놓고(얘기



도없이)















4) 기타사항







- 산모한테 반말 하는건 고쳐야 할듯 합니다.







- 마지막날은 오후 4시에 끝나는데, 오전부터 소극적으로 일하길래 이것저것 해달라고 시켰다고 합니다.(시키면 합니다.



그러나 안시키면 안합니다.)















> 첨에 1주일은 어색한 분위기에 요구를 못했고, 2주째 접어드니 이건 아닌듯 싶다 했는데 교체하기는 너무 늦었더라구



요. 교체 못할 정도만 일을 하는듯 합니다. 지나고 보니 불만족 스럽다고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