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이 엄마에요.
제가 초산이라 처음에 아는 것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매니저님께서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모 기분 up하는데 좋은 대추차도 끓여 주시고
아침점심저녁 맛난 음식들로 보양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돌솥밥,오무라이스,탕수육등등 최장금님 솜씨가 그립네요.
특히나 제가 제일 신경썼던 모유수유와 마사지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나 가슴이 뭉치거나 양이 부족할까봐 걱정이 많았었는데
한달동안 더운 여름에 땀 흘려가며 가슴 마사지도 알차게 해주시고 핫팩도 챙겨주셔서
지금은 완모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꼼꼼이 복부마사지도 잘해주셔서 몸매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둘째때도 연락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