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강서지사 김복순 조리사님 고맙습니다.
김복순 조리사님...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이모님 가시고나서 분주했어요.
이모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
큰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않아 둘째낳고 산후조리는 어떻게할지 걱정하던차에
그냥 좋으신분으로 보내주십사....
사람인지라 마음에 안차면 뭐 다른분으로 교체하지 그런 생각으로요.
이모님을 만나려는 운명이었는지 아가가 20일 먼저 태어났지요.
제 살림을 다른 사람손에 맡긴다는게 첨엔 어색하고 걱정되었지만 이모님의
깔끔하고 부지런하신 모습을 보고 몸도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
집에서 조리하면서 맛사지도 받고,
가장 좋았던건 편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주시는게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구나예요^^ ^^
김복순조리사님.
더운데 고생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