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 해피 베이비 김종순 관리자님^^
안녕하세요^^김종순 관리자님
38주에 아기를 낳아서 아기가 조금 작았는데
4주간 잘 클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부로 4주가 끝났어요 ㅠ_ㅠ
이번에 셋째를 낳은 저로써는
몸회복이 왜이리 더디고 컨디션이 저조한지 ..
당췌 신랑은 도와주질않고..애들은 말도안듣고..덥고..비오고..
집은 습하고 꿉꿉하고 아주 짜증나는 날씨 ㅠㅠ
집정리도 잘해주시고..제가 손하나 가지않게 집안일은 정말
ㄷ ㅏ!몽땅 ㄷ ㅏ !몽땅 전부 ㄷ ㅏ !! 해주셨어여//
신랑이 매일 셔츠입고 출근하는사람인데
손빨래 다림질 손수 다 해주시고
이블빨래며 화장실청소며
저랑 애기가 있는방은 손걸레질도 다 해주시고
2주만 하려고 했었떤건데
2주를 연장해서 4주를 하고났는데
너무 아쉽고
김종순 관리자님 진짜 평생 잊지못할꺼에여
마지막 조리 잘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첫째 둘째때 조리를 하지못해서
셋째때도 조리 못할꺼라는 생각에 암울했는데
이렇게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해피 베이비 사무실에 계신분도
상담정말 친절하게 해주시고
해피베이비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