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사업소 조혜선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첫째때는 조리원에 있다가 친정에서 조리를 했는데 둘째는 첫째때문에 친정에도 못가고 조리원에서 2주 조리를 한다음 처
음으로 산후 도우미를 신청했습니다.
처음 하는거라 괜찮을지 반신반의하며 해피베이비에 신청을 하였는데 너무나 좋은 이모님이 오셨습니다.
때로는 친정 엄마 같으시고 때로는 친구 같기도 하신 조혜선 관리사님~
아기도 너무 잘 봐주시고 음식도 너무 잘하시고 제 푸념도 너무나 잘 들어주셨어요.
처음에는 2주를 했다가 관리사님도 너무 좋으시고 저도 몸이 안좋아 일주일 더 연장을 했네요..
마음 같아서는 더 연장하고 싶을만큼 3주동안 정도 많이 들어버렸어요..
마지막에 가실때에는 울컥할뻔 했네요.. ㅠㅠ
조혜선 관리사님~
3주동안 너무 고생 많이 하셨구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