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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진난 관리사님 늦었지만 지금 감사인사 올리네요
벌써 일년반이 흘렀네요.. 첫아이에 난산으로 수술을 한지라 너무 힘들고 정신도없어서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항상 비몽사몽이라 김진난 관리사님께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린거같아 항상 맘에남았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돌봐주시는 한달동안 몸도마음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아기도 잘 봐주셔서 많이 배웠고 감사했습니다.
힘든 한달이었지만 관리사님의 세심한 손길과 인자하심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행복하네요.
이번에 둘째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좋은기억으로 이곳을 다시 이용하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이사를 해서 같은분께 받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
도 좋은분 만날꺼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