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고마운 부천지사 박칠성 이모님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민혁이 엄마입니다.
박칠성이모님 잘계시죠???
우리민혁이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40일이 되었어요.
이젠 제법 놀고 보채는 시간도 길어지는거 같아 하루종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모님 계실때는 다해주셔서 편안히 조리할수있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바쁘네요~~
실장님덕분으로 젖몸살없이 완모하고 있고 몸도 많이 좋았졌어요 .
전화드릴시간이 일할실거같아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려요^^
마지막날 가실때 제대로 인사 못드려 죄송했어요.
다음 둘째놓고 꼭 또뵐께요....
꼭 또 와주세요.
해피베이비 부천지사 실장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