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베이비를 선택하고 정인현 관리사님을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원장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얼마나 산모를 위하고 산모 편의를 봐주시려 애쓰는 해비베이비인지 알수있어요

여러 업체중에 해피베이비를 선택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게다가 정인현 관리사님은 정말 최고세요~!!

산모 우울하지 말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음식도 항상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 너무 맛이 있어서 살이 포동포동 쪘네요^^

뭐든 대충 해주시는 법이 없고 친정엄마가 돌봐 주시듯 정성스럽게 돌봐 주셨어요.

어쩌면 프로이신 관리사님과 함께한게 친정엄마보다 더 편하게 있을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친손주처럼 이뻐해주셨어요. 거짓이 아니라 정말 우러나오는 진심이라는게 느껴집니다.

큰아이가 투정을 부려도 항상 밝고 유쾌한 목소리로 다독여 주시고

작은아이 케어는 말할것도 없이 완벽하셨어요!!

정인현 관리사님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너무 잘가서 혼자 해내야 하는 날이 다가오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정인현 관리사님은 정말 프로세요. 인생철학도 멋지시고요~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몇일 안남아서 앞으로 혼자 아이 볼 생각에 겁도나지만, 이제 정인현 관리사님을 못뵙는다는것도 많이 아쉽네요~ ㅜㅜ

정인현 관리사님 보고 싶어서 셋째 낳고 싶을 정도랍니다 ^-^

이쪽에 오실일 있으시면 잠깐 얼굴이라도 보여주고 가세요~ 꼭이요~♥

해피베이비 원장님~ 그리고 정인현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